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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하품...


BY 김경향 2006-02-02

가벼운 하품...

태어난지 아직 한달이 안됐을떄에ㅛ.. 3.5킬로에 낳는데 어찌나 머리카락도 길도..통통하던지.. 지금은 이런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는 말썽쟁이 개구장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