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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BY 울보공주 2006-02-07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울 보 공 주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지을 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우린~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맑은 옹달샘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며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비록 보이진 않지만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지을 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있게 하며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
이 공간에서 우린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를 느끼며
따스한 가슴으로 ~
가까운 우리가 되었습니다..*^^*
 
마음이 따스한 우리님~!!
째각째각 쉬지 않고 움직이는
시계초침소리에 귀기울이며
조금이 힘이들어
내려앉는 눈꺼풀을 비벼가며
늘~일상적인 "삶"속에
되풀이되 일들이지만~
이쁜공주 에게 주어진는 이시간은
힘이들어 꽤가나고 지쳐
조금은 귀찮아질때도~
비록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따스한 마음으로
고운 사랑을 전해주시는
우리님들이 계시기에
이른아침에 두 눈꺼플을 비벼 봅니다..
이른 아침 잠시~
이쁜공주가 준비한 장작불에
마지막 동장군의 추위에
두손도 녹여 보시고~
잠시 옛생각 하시며~~
명절에 남겨 두었던 가래떡도
노릇노릇 구워보세요..ㅎ~
꽁꽁 얼었던
두손도 마음도~사르륵~입니다..ㅎ~
님~~!!
맑은 옹달샘같은 싱그러움
가득한 고운 향기와 함께
화사한 화요일~
따스함으로 출발 하세요..
님들 곁엔 언제나 울보공주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