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님의 책임은 조금도 없습니다.
그런 일을 당했을 때 면전에서 눈 똑바로 뜨고 말하기는 사실 매우 힘듭니다.
남에게 얘기를 하려고 해도 니가 우습게 보일 이유가 너에게 있는거 아니냐는 무언의 추궁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일단 증거를 확실하게 갖고 있어야 합니다.
먼저 말꺼냈다가 내가 언제 그랬냐고 펄펄 뛸 경우를 대비해야 합니다. (당연히 펄펄 뜁니다.)
혹시 비슷한 일을 당한 다른 여직원들이 없는지 알아보고 사진이든 녹음이든 중거를 모으고 그 후에 확실하게 처리하세요.
님 지금이 어느 세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