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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으로 반찬을 했는데요.. -.-;


BY 누리 2006-02-15

결혼한지 좀 됐는데도 아직 요리에는 초보입니다... ^^;;

시장에 가서 꼬막이 싱싱해서 좀 사왔는데요..

전에 한번은...  꼬막을 사다 깨끗이 씻은후, 끓는물에 삶으면 물도 맑은편이고 조개가 입이 거의 다 벌어져서 양념하기 쉬웠는데요..

이번은.... 깨끗이 씻는다고 했는데 덜 씻은건지 꼬막을 넣고 삶았더니 물이 시꺼매요.. -.-;;

끓는물에 두번정도 물이 우르르~하고 끓어 올라오면 불을 껐거든요..

거기다가 꼬막의 반은 입도 열지 않았더라구요... 왜 그런쥐...

입 열은 꼬막만 양념하고, 열지않은 꼬막은 찝찝해서 더 오래 삶았거든요..

삶은 물이 시커매서 깨끗하라고 찬물에 한번 씻어주고요........

 

살때 살아있는 꼬막도 있고해서 싱싱하다고 해서 사왔는데... 잘못산건쥐... -.-

혹시 신랑 먹였다가 배탈날까 겁나기두 하고...

다 이렇게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당.......... 잘못된점 있음 고쳐주시구요.. 아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