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있잖아 드디어 부업 시작 했다..
어제 우리 둘째놈 어린이집 졸업식이라 거기 갔다오고 그라고 둘째놈 머리 깍으러 미장원 갔다가 미장원 주인장 소개로 부업 하게 되었네.
자동차부품 조립 하는건데 어제 오후4시부터 이제까지 해가 18,000원 벌었다.
사실은 어제밤에 울 신랑이 좀 도와줬네.
도와주면서 하는말이 이거 새가빠지게 해서 1시간에 1500원이라는둥 얼마라는둥 하면서
우리 부부 기분좋게 잠도 안자고 새벽1시까지 하고 ....
울 신랑 오늘 피곤해서 일 어떻게 하냐?
아뭏든 신나게 재미나게 최선을 다해야지.
그것도 일이라고 맘에 부담이 가네..
허리도 아프고...
나 잘 할수 있게 친구들이 도와주라...
도와주는게 다른게 있나 뭐...
기운을 복돋아 주면 되지 뭐. 그렇지!
이래서 한달에 얼마나 벌까?
열심히 벌어서 울 애들 태권도 도장에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