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회사...
우리 가정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어렵게 구한 직장...
헉..그회사는 울집보다 더 가난한 회사였네요...
으이그...
추운 겨울 내집 보다 더 떨고...
직원들과 심한 싸움도 하고...
왜냐면 나의 업무 외에 것들을 부담 시켰으니
거기다 책임까지도..빠져나갈 수도 없게 ...
사장 의 개인 심부름 가정부처럼 다 시켜먹더이다.월급도 쥐꼬리에...월급가지고 그회사 일부를 경영했다면 믿기워지세요?
겨우 겨우 퇴사를 했는데 1년 지나고....이가 갈리던 그 회사가 요즘 은근히 그립워지네요. 따슨 봄날 탓이지.....술한잔하고 주절...주절 ...요즘 또 새 일을 찾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