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말을 않듣는지,,울 신랑은 아주 멎대로였어요. 신발이며 양말이며,,그것도 발가락 양말을 뒤집에 벗어놓고 옷도 여기저기,, 이래서는 않된다,,싶어 신랑과 이야기를 했죠. "오빠~~이렇게 어질러 놓으면 누가치워?" 신랑은 말하네요 "당신이 치워~~나 피곤해~~" 나"그래~알았어 나오늘 이거치고면 시간 꽤 걸리니깐 밥은 한참뒤에나 되겠네,,~~" 그랬더니 입만살아가지고는 "뭐~~밥 않줘??" 처음으로 시작하는 가가문 캠페인입니다. 1 서로서로의 일은 각자가 알아서하기 2 상대방을 위해 써비스하기 솔직히 여러가지 해놓으면 더 지키기 힘들까봐 따가 두가지로 했죠. 일단 자기일은 자기가 책임지면 다른 가족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본인도 편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둘째는 상대방을 위해 싸비스를 하는거죠. 이제 남편은 일요일이면 저를위해 써비스를 해주네요. "당신을 위해 흙기사가 되겠어~~설거지 내가하지~~허허허~~" 그럼저는 말하죠 "네~~기사님 그럼 저는 당신을 위해 발가락 양말을 뒤집을 깨요~~" 결혼 3년차~~신혼은 지났지만 아직도 신혼처럼 살고있답니다, 이렇게 작은 약속을 정해놓으니 서로를 배로할줄 아는 마음이 생기구요 큰약속이나 큰 기대가 아니라 작은것부터 실천을 하고 작은 기대를 하며 기다리니 결과도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가족은 써비스하기로 바쁘답니다, 너무편한것 같구요 사랑도 새록새록 싹트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