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리도 내마음을 아프게하는지요
후회한들 머하겠어요 효도해드릴 부모님이 다하늘나라로 가셧거든요
이글을 모든며느리들이 한번쯤 읽어으면 좋겠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눈물이흐르는게 아니라 엉엉소리내어 울었어요
나도시집올때 친정아버지께서 시부모한데는 니가나중에 자식한데받고 싶은많큼 하라고....
(208588번글을 읽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