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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힘드네요...


BY ssandy 2006-03-29

첨 글을 올려요

 

맘이 힘들어서.....

 

결혼을 했는데도 마이 외롭네여

 

늦은 결혼에 알콩달콩 살아도 모자랄 시간에...

 

얼마나 많이 살겠다고....서로한테 맘을 힘들게 할까요...

 

직장에 다니다가 애기를 본다고 집에 있어요...                

 

늦은 나이에 출산을해서인지 건강도 안좋고해서.....

 

짐에만 있어 그런가요  남편의 말한마디..행동 하나하나가...

 

서운하구 정말 맘에 안들고....뒷모습마져 미워요

 

이래선 안되겠다는생각에 대화를 해서 타협을보려고 

 

불만 사항을 얘길하면 잔소리라고 생각하구 한숨쉬면서 나가버려요

 

그렇 난 어떻게해야 하는지 스트레스가 더 쌓여요...

 

어떻게 날 컨드럴해야할지 모르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