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의 글만 읽다 용기내서 한번 참가해봅니다. 비슷한 연배분들 이시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표현은 잘못하지만 참여하고싶어서요.
가는 세월에 힘든 마음일때 좋은글(마음에 와 닿는)을 읽으면서 위로가 되곤하죠.
사느얘기 중에도 배울점도 있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