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35

좀 힘들지만 몸이 좀 고생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BY puremai 2006-04-26

남편과 제가 일해 받는 월급은 거의 그대론데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유가와 공과금등. 참 고민 많았습니다. 여러 고심끝에 몸이 좀 고생하기로 남편과 짜고 그때부터 생활을 확 바꿨습니다. 먼저 난방은 밤 10시 이후에 틀되 간수온도로 맞추어 55도를 넘지않고( 1도 차이가 가스비 2배이상 차이가 난다고 누가 말해줬거든요) 반찬은 밑반찬을 만들어 놓고 그외 간단하게 만들어 먹고 경조사비는 최대한 줄여 꼭 가지 않아도 되는데는 빠지고 출퇴근시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아이 기저귄 몸은 좀 힘들지만 천기저귀를 주로 사용하고 일회용은 외출시나 잠잘때만 사용해 소비를 줄렸구요. 육아 수첩을 만들어 빠짐없이 기록해 우유먹는 시간 가격과 양을 맞추어 남아 버리는걸 없앴고 이유식을 만들어 먹여서 우유소6비량도 줄였습니다. 온수 또한 쓸만큼만 받아서 버리는게 걸 없애고 채소 데치거나 쌀씯은 물등은 모아둬 설거지 물로 쓰는등 이런걸 생활화하다보니 한달새 반이상이 절약이 됬고 그에 따라 부모님들도 좋아하시고 가족사이도 더 좋아졌습니다.이렇게 하다 보면 수입이 적어 살기 힘들다며 남편 바가지 긇는것도 없어져 남편 얼굴도 밝아지고 또 고생한다며 남편도 한층더 절 아껴주고 얻는게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