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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먼 수다를 떨어 보제..ㅋㅋ


BY ㅈ~ 2006-05-12

지여요  장땡이...

오늘은  또  뭔  수다를  떨어 볼까요..ㅎㅎ

 

작은  넘  대불고  그림대회가..열나

같이  놀아  주공..ㅎㅎ

엄마 들캉..점심 묵고  놀다..

집에와   아는  언니가  주는  계란 한판  챙기고..

시골가  싱싱 한것  사왔다고  주고  가네요..

으미~~

이삔  언냐ㅑㅑㅑ

친언니는  아니라도

친언니  만큼  잘  지내쥬ㅠㅠ

 

친정 엄니  생신이  내일인디..

2달  전 부터  산행이  계획  되어 있는 터라..

오늘  선물과..던을  좀  붙이고..

몇일  뒤  서울  있는 여동생과  오신다니..

그때 상다리  뿌라 지게  대접  할라구요....ㅠㅠ

 

그래도  맘은  한켠은  쟌 하네요..

엄니  미안 혀요..ㅠㅠ;;

시모  같았음  날리  날리  났을틴디..ㅆㅆ

 

사는게  왜  이리  녹 녹지  않을가유ㅠㅠㅠ

참..엊저녁에  결국 

또..

랑:~내리 온나  맥주 딱  한사바리 하자..꺽...

밤  11시에  집밑  호프집서

대질  신문을  했지유ㅠㅠㅠ

시댁  사건이후  냉전이 였는디..

이건  화해주가  아니라..

자기  일상  토론 주네요ㅛㅛㅛ

내가  왜  나왔는쥐..

결국  본전도  못  건지공...새벽 1시에

올라 왔네요..아이구....

내  팔자야ㅑㅑㅑ

 

친구들아..내도  한  주둥 아리  하는데...

왜  이러고  살아야  될까나....

확  뒤집어  업퍼ㅓㅓ

자식이  눈에  발핀다  으이구ㅜㅜㅜ

ㅎㅎㅎㅎㅎㅎㅎ

하여간에  어제는  결국 그리  마감허공..

오늘은  오늘에  새날이  밝 았구만...

설레발  울  시방님은  오늘도  또  바쁘네..ㅎㅎ

 

바쁘면  자기 바쁘쥐

내  바쁜것  아니 니가..

그나  저나  던  되고  바빳음  좋것네..ㅋㅋ

친구들아  비온다..

이 밤에  뭣들 허누ㅜㅜㅜ

동동주나  한잔 혔음  좋겠네..ㅎㅎ

좋은  주말  되라  모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