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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


BY 아카시아 2006-05-23

바쁜  월요일도 아닌데 넘  조용하네여~~

점심먹은지가  얼마되지 않아 책상에 앉았으려니 고개가  꾸벅꾸벅 ㅎㅎㅎㅎ

잠이나 깨워보구 보고픈 글들도 보고잡아서 들어왔지요 ㅎㅎ

더운데  무리들 하셔서 모두 지치셨나봐요?

창문밖 선거운동의  요란한소리 제대로 들리지도 않아  짜증이네요  잘들리믄  한표라두    던저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