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월요일도 아닌데 넘 조용하네여~~
점심먹은지가 얼마되지 않아 책상에 앉았으려니 고개가 꾸벅꾸벅 ㅎㅎㅎㅎ
잠이나 깨워보구 보고픈 글들도 보고잡아서 들어왔지요 ㅎㅎ
더운데 무리들 하셔서 모두 지치셨나봐요?
창문밖 선거운동의 요란한소리 제대로 들리지도 않아 짜증이네요 잘들리믄 한표라두 던저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