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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아~~신랑 잡아~~~~


BY ㅈ~ 2006-05-26

오늘 신랑을 잡아 묵업시다 ㅎㅎㅎ

 

이 멘트 죽이네..ㅋㅋ

파랑아  오늘  우리 똘방  식구들

다  이 구호가..ㅎㅎ

그람..그래 보쥐 뭐..ㅎㅎ

내일  귓빠진 날이라고..

친구도   언니도  생일  챙기는데..

(미안쿠로..)

시상에..서방이라는 작자..

하는 말  보소...

내일  미역국이라던쥐

이런것 절때  바라쥐 말란다..

자기  내일  시아버지께  가  외박 할테니  알라며..

이런  우라질...ㅆㅆㅆ

결혼  기념 일도 없었는데..

내  생일..울 엄니가

힘들었제..

내야  아나뭐..ㅎㅎ

수령님  생신도 아니고..

생일이  뭐 대수인가  말이다..

그래도  쓰물땐  알라뷰ㅠㅠ허두만..

이런  정내미 떨어지는 인간..

이걸  그냥  우에뿌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에  띵구들아..

오늘도  이리 가공..

간만에  낮에  밖에  나가  주둥이 운동  맘껏

허공  왔네..ㅎㅎㅎㅎ

저녁엔  친구들이

한잔 허자는데..

내는  좀  그런데..

술 먹으러 나오라는건데...

귓 빠진  턱을  울매나  취러야 될런쥐..ㅎㅎ

하여간  지나고 나  보고나  헐께..ㅎㅎ

잘들  지내궁..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