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지나서 사십대 여자들 그리고 오십대 들어선 여자들..
외모를 어떻게 꾸미는것이 가장 멋질까요?
난 내나름으로 생각하길 평범한 주부스타일이 아니고
좀 멋쟁이 세련되었다고나 할까요 그렇다고 생각하고
그렇다고들 주위에서 얘기합니다.
새로이 사귀는 사람들에게서 빠지지않고 듣는 얘기가
직장다니냐고 묻습니다.
전업주부로 보이지 않는다는 거겠지요
난 이말을 듣는것을 좋아했지요
커리어우먼으로 보인다는것은 축쳐진 아줌마 스탈이 아니라는것.
그런대
언제부턴가 이 생각에 회의가 오더군요
내가 전업주부이면 전업주부처럼 보여야 맞는것 아닌가 하구요
요즘들어 새삼 느끼는것은
우아하게 품위가 있는 멋쟁이는 물론 제일 이겠지만
천박하게 야한것은 물론 천박까지는 아니래두
화려하게 야한외모는 오히려 촌스럽게 보이는것보다
못하더라 그겁니다.
난 화려하고 조금은 야한것이 멋지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멋을 내었지만 최근들어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눈화장이 진해지면 야하구요
헤어스타일도 큰몫을 하는데 중년에 맞는 헤어스타일은
머리가 너무길지 말아야 한다는거죠
중년이 되어서도 머리를 기르는여자는 야해 보이고싶은
마음이 있어요
수더분한 모습이 화려한 모습보다 더 고상하다는것을
최근에 알고 눈화장을 하지않고 헤어스타일을 얌전하게 바꾸고
입술색깔을 튀지않는걸로
무엇보다 의상은 고상하게
외모를 다르게 꾸미니 마음도 고상하게 바뀌는것 같아요.
품위있고 고상한 마음은 외모부터 그렇게 가꾸어야 되는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