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시절에
그냥 덤덤하게 만난친구야...
이렇게 세월이 흘러
40중반을 넘어서면서
아주 가끔씩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사는것도 아주 조그마한 행복이 아닐런지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