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아줌마들 삼삼오오 모였다하면 남 험담이나 하고
누구 씹을 거리 없나 두눈 벌게써리...
정말 한심한 아줌마들 넘 많네.
나이라도 많음 몰라, 젋은 엄마들 그리도 할일이 없는지
남일에 감놔라 배놔라, 더군다나 끼리끼리 돌아가면서
입방아에 올리니, 참아 눈뜨고 못 보겠네.
누구 애 학원을 많이 보내니, 누구 집 애가 어떻다느니,
지 자식이나 잘키우지 뭔 남의 자식까지 걱정을 해주는지.
이 아파트 정말 정 안가네. 내년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이사가리라
다짐해보네. 지발 아줌마들 뒤에서 수군덕 거리지 말고 얼굴보고
이야기 합시다. 정말 짱나는 하루네.열받아. 담엔 정말 확~ 받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