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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BY 고해성사 2006-06-15

지난번에 여기에 글 올리고 한 오일정도 지나고부터는 숨통이 좀 트이면서 지낼만하고

그다음부턴 너무 금방 잊혀가는게  신기할정도로

맘이 편해지면서 생활이 즐거워지는가싶더니,

지금은 다시 가슴에 응어리가 들어앉은 것처럼 답답하네요.

그리멀지 않은 동네에 사는것두 그중하나이구요.

이런게 잊는과정중에 한단계인지......

눈에 안뜨이고 멀리살아야 잊는것도 쉬울텐데

안그러려고해도 시간만 나면 가슴이 답답해지고하니 어찌해야할지....

이렇게라도 마음속의 할말을 하면 응어리가 풀릴까싶어 그냥 주저리 써봅니다.

연락안하고 직접 안보면 아무리 가까이살고 그사람소식 자주 접해도

잊혀지긴하나요. 정말 시간이 약일까요.....제발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