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 부부계를 합니다.
남편의 오래된 친구들과 부인들이 친목을 위해 모입니다.
그중에 한 남자~~
마누라가 돈을 안줘서 인지..만만한 한 친구에겐 늘 2만원,3만원씩 빌려서는
안갚습니다.
알코올 중독 비스무리 한지라 술먹고 싶으면,막 노동하던 꼬랑내 나는 몸으로 친구네 집에
들이닥칩니다.그것도 한 두번이지...이젠 친구 와이프가 눈치 주니 그나마 잠잠.
식당가서 술 먹고 난후,음료수 조금 남은 병 챙겨서 가더라는 후문...
입고 나오는 옷은 죄다 70년대 옷..
신발은 주워 신었다고 자랑~~
연말에 회식 있었는데..그 집 아줌마 입고 나온 70년대 롱 코트에
계원 모두 챙피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그 부부는 그런거 모릅니다.
그 여자..모 회사 팀장이랍니다.
얘들 책,속옷, 정수기도 팔고 하는 회사..
사은품 많이 나오는거 압니다.
모두들 얘들 있습니다.
그여자 근 10년 그회사 다니면서..
그 사은품 계원들에게 하나 준거 없습니다.
지 아들 무료 입장권으로 놀이 공원 간다고 자랑 하던데..
친구도 없이 혼자 보내더군요.물론 입장권 남주려니 아까워 서겠죠.
지네 회사서 나온다는 정수기며,비데며 얼마나 자랑 하는지 짜증 납니다.
70만원이상하는 교정 속옷 사입으라고 하면서.지는 입고 있다나..
그 아줌마 우리 계원 중에 나이 젤로 많고 지 남편보다도 두살이나 많다고 하던데..
그 좋다던 자기네 회사 속옷 입은 몸매..완전 할매 수준입니다.
어쩌다 그집 가게되면,난리도 아닙니다.
온갓 잡동사니에..이상한 냄새며.
한달에 3,4백 번다며 자랑하더니..도우미 아줌마나 좀 쓰지.
그집 갔다오면 양말이 새까맣습니다.
계에서 멀리 놀러라도 갈라치면 지차는 놔두고
항상 우리차에 탑니다.
다큰 중학생 얘도 데려 옵니다.
영양 보충이라도 시킬려는건지..
그집 아들 둘도 골 때립니다.
부부가 하는짓이 하도 얄미워 이번에 총무를 맡겼습니다
매달 계원들에게 연락 하는거 ,그거 보고 그집 아들
전화비는 누가 낼거냐고 묻더란 후문...
요즘 그부부 신났습니다.
재 개발붐으로 부모가 물려준 오래된 집이 평당 이천만원 한답니다.
그것도 100평 넘는 땅이...
친구들이 보상받으면.좀 쓰고 놀러 다니라고 했더니..
그 여자 남편은 개무시하고 하는말..
다 얘들 공부 시킬거랍니다.
의사,판사 만들건지..
싸가지 없는 자식둘.. 교육에는 열 올립니다.
우리 앞에서 그럽니다.
지 남편 자꾸 술먹고 그러면 병원 입원 시킨다고..
그러고도 남을 아줌마 입니다.
계모임에 나오면..
항상 밥만 챙겨 먹고는 핑계대고 혼자 가버립니다.
지는 승용차 타고 다니고 남편은 오토바이 타고 다닙니다.
그남자 휴대폰도 없습니다.그여자 휴대폰 필요 없답니다.
지는 목에 항상 걸고 다닙니다.
그여자..자주 하는말
계 모임에 나오기 싫다.
6개월에 한번씩 하자..
말도 많습니다.
나오기 싫으면 안나오면 좋겠습니다.
그여자 보고 오는 날이면 아주 기분 더럽습니다.
70년대 아줌마도 아니고..그런 행색으로 팀장이라니..
어떻게 직장생활 하는지..미스테리입니다.
사람들이 본인들의 옷 차림을 이상하게 쳐다보는지
전혀 느끼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뭐라고 조언해줘도 모릅니다.
오로지 절약과,자식 교육에만 전념 하며 삽니다.
그런 부부를 씹는 내가 잘목된건지..
그 절약 정신은 본받아야 하는지...
그래도 그여자...생각만 하면 짜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