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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조언 정말감사 합니다


BY kimcs3 2006-06-29

오늘도 내일도 항상 자신이 최고인줄아시는 시아버지는 정말 아무도 못말립니다 어제는 막내시동생네 부부가 와서 한참 아부를떠느라 집안에는 안들어 오고 밖에서만 아버지와 소곤소곤 하다 갔습니다 밭에있는 오이감자 김칫거리 뽑아서 싸주느라 박스를 줄줄히 싸고 뒷마당 괴실이 열려도 울식구 하나 여적 맛도 못봤지만 시동생네 애들까지 손에손에 과일을 먹느라 정신없더리구요제가 여적사는 얘기를 하자면 책으로 3권은넘을겁니다 지금이라도 나가고 싶어나간다면 여적우리가 사는집을지으며 들어간돈이며 그나마 재산분배시 우리를 제외시킨답니다 절대 10원한장 못준다는데 무슨돈으로 살림을분가 하나요?우리가 쫄당망해서 거지꼴로 나가는걸 두눈으로 보신답니다 피를말려서 죽는꼴도 본다는 분께 어찌하오리까??? 나중에 거동이 불편해서 수족울못쓰면 당신여적모아둔돈으로 병원으로 간다고 큰소리 칩니다 그래서 방세며 여지저기서 들어온돈을 10원한장 안내놓고 다 통장에 넣어둡니다 방법이 없어요 어찌할방법이 없으니 그냥 이러고 죽지못해 사니 여기다 하소연이라도 해보는겁니다 여러분 너무 감사 합니다 마음이라도 위안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