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온다.. 이문세 노래를 듣다가 문득 그리운 이를 찾아봤다..
옛적엔..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면.. 어떤기분일까 많이 상상하고
그 사람들을 그리워했다. 첫사랑 승완이도..^^
지금은 왜 이모든게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까.. 만나면 후회만 자뜩
들거란 생각에 모든일이 조심스럽고 소심해진다.. 그래서
오늘 더 우울하다.. 내 추억의 절반은 울 남편인데..
요즘은 울고만 싶다. 자꾸 악랄해지는 내 모습이 정말 싫은데
울 남편이 요즘 제 맘을 몰라주고,, " 너 미쳤니?" 라면서
가슴에 비수를 꽂네요.. 예전에 없으면 죽을듯 애원하더니.. 이제는
술이 더 좋다는 그 사람 그사람과의 추억밖에 없는데..
그 추억도 이제 외롭다고 울고 있으니..
추억도 울고, 저두 울고,, 오늘은 슬픔에 푹 빠져 있어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