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어김없이 일을하기 위해 직장을 나왔네요
릴리님 계시면 마야 진달래꽃 가사랑 올려주세요.
항상 감사하게 즐음 하고 있습니다.
사원한 빗소리처럼 그 노래 부름서 내 마음속 태풍을 잠재워 볼까 합니다
올려주시면 감사하게 잘들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