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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 **


BY 릴리 2006-07-12



 
Con Te Partiro (Italian)
Time to say goodbye(English)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Quando sono solo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si lo so che non c'e luce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Su le finestre
mostra a tutti il mio cuore
che hai acceso chiudi dentro me
la luce che
hai incontrato per strada 


Time to say goodbye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adesso si li vivro.
Con te partiro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It's time to say goodbye.

 
Quando sei lontana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e io si lo so
che sei con me con me
tu mia luna tu sei qui con me
mio sole tu sei qui con me
con me con me con me 


Time to say goodbye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adesso si li vivro.
Con te partiro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con te io li rivivro.
Con te partiro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con te io li rivivro.
Con te partiro
Io con te.

 
나 홀로 되어 있을때
난 수평선을 꿈 속에 그려봅니다. 
그러면 할 말을 잃게 되지요.
태양이 없는 방에는 
햇빛이 비추지 않는 법입니다.
그처럼 
당신이 이곳에 계시지 않으니 
태양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랍니다.
내 곁에 있어 주세요. 
내 곁에...
모든 창문을 열어 
내 마음을 열리게 해줘요.

이제 안녕이라 말할때가 되었어요.
당신은 내게서 모든 마음을 앗아갔어요.
그리고 그 마음에 사랑의 빛을 퍼부었어요.
길가에서 당신이 찿아낸 그 빛을 말이죠.
지금껏 내가 한번도 가보지 못했고
당신과 함께 겪어보지 못했던 그런 곳으로 
이제 당신과 함께 돛을 달고 나아가렵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바다까지도 말이예요.

당신이 멀리 떠나있을 때
난 수평선을 꿈속에서 그려봅니다. 
그러면 할말을 잃게 되지요.
물론 난 당신이 나와 같이 있음을 알아요 
나와 같이 있다는 것을요.
그대, 나의 달님인 그대 당신은 나와 같이 있어요.
나의 태양, 당신은 나와 같이 있어요.
나와 같이 나와같이 나와같이

안녕이라 말할때가 되었어요
지금껏 내가 한번도 가보지 못했고
당신과 함께 겪어보지 못했던 그런 곳으로 
이제 난, 난 당신과 항해 하렵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바다까지도 말이예요.
난 당신과 같이 그 바다를 헤쳐 나갈거예요.

당신과 같이 가렵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가로질러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바다로
난 당신과 같이 
그 바다를 헤쳐 나갈거예요
당신과 같이 가렵니다
당신과 같이


Time To Say Goodbye의 이탈리아어 제목은 Con Te Partiro 
본래 이곡은 안드레아보첼리 의 솔로앨범에 들어 있던 곡이다 독일 출신
의 세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인 헨리 마스케로부터 자신의 은퇴 경
기의 오프닝곡으로 노래 불러 줄 것을 의뢰 받고 어느날 사라브라이
트만은 이태리의 어느 레스트랑에서 안드레아 보첼리가 부르는 Con
Te Partiro를 듣고 그를 찾아가 함께 노래 부를것을 제안 이날 
경기 오프닝곡으로 불렀다 이날 경기에서 진행된 마스케는 판정패를
당하고 링에서 내려와야 했는데 관중들이 기립해서 그를위해
Time To Say Goodbye를 다시 불렀고 그는 감동의 눈물을 흘린것으로 
유명하다 그후 이곡은 많은이의 사랑을 더욱 받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