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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시누이


BY 돌아삐 2006-07-25

시누이집에가면 욕쟁이집으로유명하다........

 

시누이는  밥상앞에서 생리대를 간다.

 

올캐인나와 동내사람들도있는데...

 

동내사람이 머라고 한다..올캐앞에서 는 그러지말라고..

 

시누이는  욕을하며  동내사람얼굴에 생리대를 갔다 대는 시룽를한다...

 

밥이 넘어온다..........

 

시누이는 팬티바람으로  목욕탕에서 나온다..

 

그상태로 30분은  집안를 돌아다닌다......

 

남편도있는데........

 

시누이도40대 내남편도40대 남편과전화로 대화끝에는....

 

사랑해..라는말을 꼭 한다.....

 

정말 밥이 넘어온다......

 

시누이는 내가가는날이면  청소빨래안한다.....

 

시누이는 남자도 많다....

 

나한테 자랑한다......

 

남편도있는데........자식도있는데.......

 

갈때마다 남자가 밖뀐다.....눈핀놈들이..참..많기도..하다.....

 

시누이는  나몰래 남편 한태 돈뜨더간다.....

 

아는척 하면 못된년 만드니 그냥 모르는척한다.....

 

나만보면  돈없다고  징징거리고  여기저기 아프다고 징징거린다...

 

나한테  ...왜..어떻하라고.....???

 

칭피해서  누구한테  말도못한다........

 

처음으로  시누이  이야기를 하니.....

 

속이  후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