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정말 덥지요~ 햇볕도 강한것이 말이죠~ 헌데 바람도 살살 부는것이 볕과 바람이 아까워 아침부터 세탁기를 4번이나 돌렸답니다. 수고한 우리집 세탁기~이제 쉬어라~^^ 이불과 커텐을 빨고 수건들을 몽땅 삶아서 볕에 말렸답니다. 섬유유연제가 은은하게 풍기면서 뽀송뽀송하게 마른 수건을 보니 흐믓하네요.. 아이들이 제가 빨래걷어온다고 하니 저희들이 먼저 쪼르르 마당으로 나가서 걷어옵니다. 그리고 저렇게 앉아서 개네요.. "엄만~저리 가세요~저희가 다 할께요~" 어머나 울 딸래미 말도 참 예쁘게 하지요~넘 예뻐요~홍홍~ 그리고 엄마커텐 뗄때도 의자 잡아주고 핀도 빼주고 했답니다. 이런이런 이제 갓 네돌지난 다섯살 울 딸래미 너무 예뻐요.. 동생이 한다고 하니 지기 싫어서 거드는 오빠도 보기 좋구요~ 암튼 울 아들딸래미 오늘 엄마 너무 잘 도와주었네요~^^ 어마나~사진 올리는것이 없구만요~ 빨래 갤때 옆에서 찍었구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