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 뽀송한 빨래의 향이 여기까지 전해 지네요.
아이들 어렸을땐 정말 엄마말을 잘 들어요.
하지 말라고 해도 지가 하겠다고 떼까지 쓴답니다.
울아이들 어렸을적에 조그만 키로 씽크대 대롱대롱 까치발로 서서
그릇 씻는다고 어찌나 매달리던지...
잠시 옛추억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그러던 녀석들이 이제는 컸다고 말도 뜸해지고 어렸을적
이야기 하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오리발 내민답니다.ㅎㅎ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