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리 움 울 보 공 주 이 많은 그리움 더 쏟아 낼 수가 있을까 시간이 흘러 갈수록 더해만 가는 그리움 내 마음 속게 쌓여만 가는데 그것이 진정 사랑인 줄 모른채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지날수록 지울 수 없는 그리움이 사랑인줄... 누가 이런 사랑을 아름답다고 했는가 곁에 가까이 다가가면 이 그리움 작아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