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백두산 등정을 중국(연길, 길림성)을 경위하여 갔다 온 적이 있어요..
당시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온 것이 우리 민족의 영산을 장백산이라며 대대적인 관광명소로 개발하여 막대한 외화벌이하고 있다는 것...
얼마 전 국내외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중국 정부의 고구려 편입위한 동북 공정 사업을 국가 프로젝트로 선정하여 우리의 역사와 영토를 편입하려들더니, 이젠 백두산까지 포함하여 추진할 모양입니다.
향후 3∼5년 안에 '장백산 인삼'을 세계 최고급 브랜드로 육성할 예정이며, 또한 다음달 18일에는 백두산에서 '세계 광천수축제'를 열어 중국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니...
중국의 야심은 여기서 멈추질 않고 백두산 산림 등을 관광자원 개발하여 동북공정을 학술과 지리, 역사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하네요.
조선 발기 4분5열돼 조상들이 무려 준 영토조차 지키지 못하고 고구려 영토였던 북만주(간도) 땅을 잃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며, 고토회복을 위한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야 할 것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