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교육에 대한 부모마음은 누구나 같겠죠
여기는 군단위 시골인데요 신랑직장 때문에 살고는 있는데 큰애가 4학년쯤
되니 고민이 되네요 애가 공부좀 한다 하는 엄마들은 시골에 있어봐야 우물안
개구리라며 자식교육을 위해 근처 가까운 소도시로라도 나가는 실정입니다
듣자하니 도시에서 20등30등 하는 애가 여기 와서 5등을 했다니 수준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한숨도 나오고 도시에 나간다고 다 잘한다고 할수도 없고 잘할놈은
여기서도 열심히 노력하면 될것이고 안될놈은 나가도 별수없을것도 같고 그래도
문화적 수준이나 세상을 배우는데는 도시로 나가는게 맞을것 같고 시골은 초등시절
만 보내면 정서적으로는 충분하다 생각되고 서울소식들으면 여기사는 우리들은
정말 새발의 피는 커녕 때도 안되는 학교 수준 교육수준 문화적수준인데 우짜는기
현명한건지 제아이는 지금당장의 성적은 우수하지는 않지만 왠지 앞으로 갈수록
잘할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책도 너무 좋아하고 공부도 재미있다 하고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고 전체적인 학습태도가 모범적입니다 아직 빼어난 성적은 아니지만 조금씩
발전하는게 느껴지고 착실하니 멀리 볼때 가능성이 보입니다 그래서 초등졸업후라도
도시로 나갈까 생각중인데 님들 좋은 얘기들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