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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월요일이네


BY 파랑새 2006-08-28

여러분 안녕들 하시지요!

지는 열라 안녕이지요

오늘 친정가기로 했는디

신랑부서에 뒤늦은 휴가를 가는

아저씨땜시 헥...............

아.................산뜻한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하루하루가 너무나 평범한 나

그래도 늘 행복하고 조은 나

아..............스케줄이

오늘은 열심히 헬쓰하고 땀내니 기분이 짱이고

시방 6시 40분이네

아들은 입시가고

신랑은 잔업하고 저녁먹고 온다네

내랑 딸이랑 양푼이에 밥 잘 비벼먹었네

내일은 주부대학있네

뉴스메이커 편집위원 유인경아줌이 온다네요

야..............재미있겠다

수요일은 방역하고

목요일에는 초딩들 학교보내고 친구랑 밥먹고

금요일에는 ㅋㅋㅋ 친정가네

어제는 신랑이랑 오랜만에 들판을 걸으니 조코

벌써 벼들이 다 패고 대추도 익어가요

그렇게 덥드니 가을이 오고 있어요

아.................가을이오네  조타 여러분 가을을 반겨줍시다

풍요의 계절이라..............

내마음도 알이 꽉 차야 할낀데

요즈음 헬쓰장에서 4학년 언니들이 하는말

나이들어서 필요한거 세가지

건강 ..........돈.......... 친구..........래요

그말이 정답이네

다들 맛난 저녁 드시고 자기가 가지것에 만족하며 살아요

여러분이 있어서 늘 힘이나는

날개달린 파랑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