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소에서 자주 보며 어떤 모임일까 궁금했는데,
며칠전에 둘째 언니가 가입하라고,
자주 들러서 좋은 자료도 공유하면 좋다고 해서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원체 게을러 자주 들여다 보고 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햇살을 나눠주세요.
2006년 가을이 제게 풍성히 다가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