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누군가를 그리워할수 있고, 또한 누군가가 나 자신을 기다려 줄 수 있는 상대가 있는것은 인생에 있어 조그만 행복이 아닐까요? 서로의 마음을 열고 편안한 대화와 함께 정을 나누실 분이 계시다면 좋겠네요. 모두들 항상 건강하고 해피한 하루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