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절대 안할려고하는 울형님이 핑계인지 뭔지 말 한마디 던진다.
"난 집에서 일하는것보다 수다떨고 얘기하는게 더 잘 맞아. 동서처럼 집안일을
깔끔하게 하는 성격이 아냐"
오~~메, 누가 집안일 좋아서 재미있게 하는 사람봤나?
(아주 가끔 신기한 여자는 있긴 하더라)
형님, 나도 쇼핑하고 친구만나 수다떨고 맛있는것 사먹으러 다닐줄 알거든요?
그것이 내 성격에도 맞거든요?
울형님,추석 전날 추석날 추석담날도 9시가 넘어서야 일어나더라.
제사없고 식구 많지 않아 일도 없지만
마흔 여섯의 나이가 뭔지 울형님보면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