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46

제 친구가 되어 주실분~~~~~~~


BY 루나34 2006-10-14

오늘 따라 친구가 그리운 날이건만, 어디에도 연락 할 만한

친구 하나 남아 있지 않네요....

이 정도면 실패한 인생 아닌가요?

지금이라도 절실한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네요...

 

사는곳은 용인이구요, 나이는34살...

언제라도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