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친구가 그리운 날이건만, 어디에도 연락 할 만한
친구 하나 남아 있지 않네요....
이 정도면 실패한 인생 아닌가요?
지금이라도 절실한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네요...
사는곳은 용인이구요, 나이는34살...
언제라도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