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 내딸네미 헤어스탈도 내맘대로 못하나..
시집살이하는데 시엄니왈, 개(내딸)가 앞머리가 길어서 자꾸 눈을 위로 치켜뜨고 하니까 애시 길은김에 계속 앞머리를 길러서 묶어주란다.. 눈 찔리면 눈에도 안좋다고..
미쳐.. 내딸 얼굴도 큰편이고 이마도 못생겼는데 왠 앞머리길러서 묶으라고 충고냐고..
인터폰으로 조근조근 얘기하는데 내참... 이젠 손녀 헤어스탈도 간섭.. -.-
아~ 짜증나. 울딸 앞머리넘기는거 정말 안어울리는데........ 자르지말고 기르라고 신신당부(?)를 하니.. 이 저녁에 갑자기 짜증이 확 밀려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