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혼자인 오빠땜에 맘이 쓰립니다.
남들 다 갈때 결혼도 못하고 남들 다 연애할때 연애한번 못하고 44살이나 먹은 오빠를 소개합니다.
사는곳은 서울 상계동. 직업은 유조차 운행 합니다.많지안은 수입이지만 고정 수입도 있고.
지금은 엄마하고 둘이 살고 있고요. 특별한 종교는 없습니다. 많이 내성적인 성격이라
원하는 여성상이라면 성격이 활달하고 그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맘뿐이죠.
오빠 나이가 많으니 뭐 이래저래 따질수가 있나요.
꼭 관심있으신분 저에게 멜로 연락주시거나 songga900906@hanmail.net
리플 달아주세요.
-----정말로 올해 좋은사람 소개받아 내년에는 꼭 가정을 꾸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