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순전히 남 이목땜에 결혼을 했다는 말이 되는거네 언젠가 이혼할날만 보다가 퇴직하니깐 그렇게 나온것이고 ..
어쩐지 늘 당신은 어디론가 갈 사람처럼 밖으로만 밖으로만 돌더군
지금은 뭔 마음일까? 왜 능력이 어디에도 빌 못 붙어 먹겠어
적응안되게 뭔 전화여
이기적이고 독선적이고 ... 나쁜넘
제발 애들 등꼴이나 빼먹지마 불쌍한 내 애들
내 등꼴뺏음 됬지
그 많은 돈 모았어봐 부자됬지
니에미가 그렇게 갈키디 하기사 이혼못한 귀신이 붙었지 니 집 인간덜 봐라
제대로 된 인간이 있는지 신불자에 도망자에 꼴 보기 좋다
너 기억나냐 임신한나 이혼하자구 난리 난리 생난리 친거
몸 푸니깐 악을 악을 쓰면서 지랄낸거 딸이라고 허참
나 그거 한개도 안 잊어버렸다 피가 너무 모자라 수혈을 장장
막내가 글더라 너 버리라고 능력없을때 처절하게
꼬시다 이넘
보란듯이 우린 잘 살거다
넌 병걸려 뒤질거다 분명히
나는 세상에 그런지도 모르고 애지중지 그렇게 잘해줬네
한번 들켜 두번 들켜
에이즈나 걸려라 그렇게 그게 좋냐
지가 왕이라도 된것모양 여기저기 심지어 내 친구까지 ..
왜 니 에미도 여자다
뭘 쳐먹고 나면 너같은 넘 생기냐 의문이 된다
인두껍만 쓰면 다 인간이냐
너 여직 애가 이렇게 클동안 집에 몇번이나 쳐 들어왔냐
그러고서 니가 번돈으로 우리 먹여 살린거 같지
이 새끼야 내가 번돈으로 산거다
하기사 니놈이 생활비를 제대로 줘봤어여지 최근에야 좀 준거네 3년
한번씩하면 돈 이십만원이 기본이라고 정이 들었다고 미친넘 그걸 말이라고 하냐
하나님이 계시기나 한건지 의문이 된다 어찌 너 같은게 서서 당기냐
기 당겨라 개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