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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 참여 안하기로 한 것은 잘한 일이다.


BY 여자정혜 2006-11-14

이번 미국의 강력한 요구인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참여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은 잘한 일이다.

미국은 이 구상을 통해 남과 북이 반목하고 충돌하여, 전쟁을 시작하도록 만들어 놓고, 이를 기화로 미운 오리새끼인 북한을 때려 잡겠다는 심보다.
그래 좋다.
미국정부 이라크에서
어떻게 했는가.
대량살상무기 있다고 하여 이라크에 적 진지건 민간인 지역이건 마구 몇 일간에 걸처 융단 폭격을 하였다.
사망자가 적이 아니라 민간이 더 많이
희생된 전쟁을 그들은 석유를 독차지 하기 위헤서 무자비한 전쟁을 시작 하였지마는, 결과적으로 이라크는 후세인 정부만이 없어 졌을 뿐 아무런 변화가 없이 이번 상,하원 선거에서 공화당의 패배로 부시는 심판받은 것이다.

지금 남과 북이 전쟁을 한다며는 미국은 남쪽을 돕겠다는 유엔안보리의 결의에 따라 한반도를 불
바다로 만들기 위한 하나의 전법과 정략으로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에 적극 참여 하도록 한국정부에 요구를 하고 있지마는 이를 정부가 반대 하고 나선 것이다.

물론 호전집단인 수구세력을 대신한 한나라당이 목숨을 걸고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도록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있지마는 정부는 끝까지 참여 하지 않겠
다는 방침을 굳이고 있다.

정말 잘한 일이다.공해상에서 북한 선박을 정지시키고수색을 하거나 검문을 한다고 할때, 브북한 그들이 응 할리도 없고 응한다고 하여도 결과
는 뻔하다.

이로 인하여 국지전 전명전이 일어 날 것은 뻔하다.
전쟁나며는 죽는 것은 우리의 선량한 국민들의 자식들 뿐이다.
그리고 우리의 국토인 한반도는
초토화될 것이다.
이런 전쟁을 원하는 집단과 정당은 분명히 다음 선거에서 집권을 하거나 해서는 안된다.
국민의 힘으로 막아야 한다.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적극참여를 요구한

미국정부의 요구를 거부한 노무현 참여정부에 용기에 박수에 인색하지 않았으며는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