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직장가고 아이들 학교며 어린이집보내고 집에있으면 우울해지고 직장이라도 가고싶은데시간에 구애를 받아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직장이라도 다니면 친구라도 있을텐데매일 혼자서 이리뒹굴저리둥글
두르다보면 사는낙이 없어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아이들 생각하면
그것도 안되고 영 미칠지경이네요 저처럼 이런사람들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