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부정한 행위를 알고 묵인하경우가
있는가요?
요전번 글쓰기에도 꽉맥힌사람이 아니라면서
상대의 부정을알고도 인정하는듯 해서요
인정한다하드래도 가정은 이미 파괴되어 있는거지요
정녕 신뢰를 지속하기는 이미 깨진유리병
진정한 결혼생활이라 할수없겠죠
결혼을 시작하는 부부 성실과 믿음으로 많은사람앞에 공개적으로 언약을 하지만
아무도 알지못할거라는 심리에 부정을 저지르는행위
용서못할일입니다
세상에 절대라는 말은 불가능하지만
가정을 꾸미고 자녀를 키우는 남편아내가 부정한 행동을 해서는 않되지요
때론 이곳에 자랑처럼 발설하는 못난이 들이있는데 정말로 가엽습니다
평생을 두고 있지못할 상대의 가슴에 못을박는 부정행위 실수는 하지말아야하고
특히 상습적으로 행해지는행위자는
나쁜피를 병원에가서 전부 바꿔야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