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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서 왔습니다


BY 하늘호수 2006-12-01

반갑습니다..

아줌마된지는 12년째됩니다.

그래도 잘모르는 어중간한 나이이다보니

여러 선배님들 마니 가르쳐 주세요..

자주자주 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