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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이겨나가자.. 언니곁엔항상 내가~


BY hyu0507 2006-12-04

언니야.. 어느덧.. 가을이 아니 겨울이 성큼 다가 왓네... 늘 내 살기 바뻐서 언니와 조카 한번 재대로 못챙겨준게 너무 안쓰럽고 가슴 아프다.. 형부가 하늘로 떠나신지 언5년째가 접어드는 구나... 어찌 살아가~ 정말.. 큰언니는 대단해... 나라면..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떠나보내고 정신을 놓으것 같은데.. 언니야.. 인생이 너무 불공평하다고 느껴질때.. 많이 우울하지... 언니야.. 이세상 모든신들은 자기가 감당할수 있는 것만 겪게 한다지만, 인생을 살아갈때.. 내겐 너무 힘들게 느껴질때가 많치... 언니야.. 이왕지기.. 현실이 이렇게 된것.. 한탄한다고, 더 낳아질것도 하나 없고, 어려운 현실을 잘 받아들이고, 새롭게 박차를 가하면서.. 열나게 살아가면... 불행도 무서워서 달아날거야.. 언니야..형부가 없는 빈자리를 혼자다 감당하기에 너무 버겁지.. 우리 큰 형부 너무 착하고, 좋으신분이 었는데.. 하늘나라 천국에서 , 형부같은 사람이 꼭 필요했나봐.. 지금도 형부는 하늘에서 술잔을 기울이면서.. 애틋한 맘의 텔레파시를 보내겠지.. 사랑하는 언니야.. 이번 겨울도 잘 보내고,건강해야해.. 우리 조카도 잘 보호해주고.. 그리고 아프지 않킬.. 무슨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호출하소서.. 언니야 사랑해.. 엄마 같은 나의 언니에게 언제나 행운의 여신의 따스한 사랑이 전해지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