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마이 하고~`
몸살나 내 들어 누웠오ㅗㅗㅗ
뭐 혀 묵고 살것누ㅜㅜㅜㅜㅜ
님들은 우에 지내는 가 ~~
몰러~~ㅎㅎ
보구 잡퍼ㅓㅓㅓㅓ
이리 신나는 노래 들음씨 기분들 풀자구ㅜㅜㅜ
추신)선녀님 노래 넘 감사 합니다~~꾸부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