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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BY noble36900 2007-06-20

저도 그 마음 충분이 이해합니다. 저도 7살 4살 두 아들을 그렇게 키우고 있거든요. 볼때마다 안쓰럽지만... 환경이 어쩔수 없네요 집에 오면 자주 안아주고 언제나 널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주는 것 외에 모든 것이.. 우리 힘내고 열심히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