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이가 6세이에요. 늦은6세인데요..
유치원을 다니긴 하는데.. 그간 집에서 옆에 끼고 공부시키고 그러질 않았거든요..
한글은 첨에 집에서 가르칠때 속터져 죽는줄 알았는데 하다보니 요즘은 그래두 많이 늘어서 좀 수월해졌어요.. 가르치기가요..
헌데.. 이제 수학을 가르쳐볼라구.. 이제 겨우 1,2,3, 10까지정도 읽고 쓰기밖에 못하거든요..
오늘 수학문제집도 사온김에 아이를 델고 가르치는데.. 이건 한글가르칠때보다 더 인내심이 필요하더라구요.. 휴~~~
스트레스 팍팍.. 너무 열받으니 울고싶기까지.. 으앙~~ 미쳐버려..
수학 어떻게 가르쳐야하나요.. 좀 갈차주세요..
쉬운 덧셈을 가르치려고 보니 아이가 숫자3은 세개, 숫자5는 다섯개라는게 연결이 안되나보드라구요..
그래서 쉽게하려고 일,이,삼,사... 이런식으로 읽게해서 더하기는 합쳐서 세는거다..하고 여러차례 가르쳐놓고 물어보면 문제를 내면 엉뚱한 대답만 하고.. 나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내 성질도 버리고 애도 잡고....... 어찌해야하나요...
방문학습지를 시켜볼까요.... 으미.. 이밤에 속터져 죽겠네요.
누가 대답좀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