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힘들지??..못난딸내미와아들을 낳고 못난 아빠때문에 갖은고생을 하다 우리두고 멀리 도망갔던일 난 한없이...우리를 버리고 간게 너무 원망스러웠어 하지만 중1때 우리를 찾아와준거 너무너무 고마워 비록 같이 세월을 못보냈지만..우리엄마라는것을 알겠더라 그때 추억은 아빠한테 맞은일이 많았지만 아빠도 알고 보면 우리를 많이 예뻐해주셨고 엄마에게도 많은사랑을 주었던 아빠분이셨던거 기억나... 개울가에서 놀다가..신발을 잃어버렸는데아빠가 몰레 감추었던일.. 등.. 모든일에 지금이렇게 성인이 되어도 기억이 생생해... 나쁜기억도 물론 생생하고 그래서 그런지 내몸이 내몸같지않고 이렇게 장애아로 살아야된다는게...너무나 인정하고 싶지도 않고.. 늘 그래,, 하지만 모든것을 난이해해.. 엄마 그때 너무 너무 무서웠지??..엄마가 나한테 이런이야기 안할려고했다가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서 반항할시기일때 ... 이런얘기해주었잖아 "니 아빠가 엄마를 산채로 땅에 묻혔다!!!" 이런충격적인 얘기 사실 거짓말같기도 하겠지만 만약 정말 그랬다면 엄마가 마땅히 우리 버리고 갈만했었지..... 지금이렇게 엄마가 살아있다는게 너무 감격스럽고 너무나 고마워... 그리고 엄마 엄마 이못난 딸래미가 허락도 없이 아기도 낳았고 결혼도 못해서 늘 미안해 엄마는 ..엄마처럼 되지 말라고 날 많이 이끌어주셨던건데... 근데 난 그걸 못느끼고 한참을 방황했지... 나도 후회스러워..다시 되돌리고싶어... 엄마가 갖은 고생했는데 이 딸래도 고생할까봐 또 보호를해주시고..늘고마워. 이제 나스스로 일어설 준비 할려고해..엄마가 나한테 해주었던것처럼 내 아들 내 뱃속에서 태어난 내 자식을 고귀하게 키울려고.... 근데 이것도 참.. 뜻대로 잘안되더라... 엄마도 나 키웠을때 ..이랬을까??,,그런저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엄마가 그랫지..니들 키웠을때는 니손자처럼 그러지 않았다..ㅎㅎ 맞아.. 지금과 아주 예전과 다르지..하지만 그래도 엄마 손자 라고 이쁘게 맞이 해주시고... 내아들이 엄마아들이였으면 좋겠다 란생각이 들정도야 우스갯소리 같지만 난엄마를 믿고 아직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주었으면해.... 지금도 엄마랑 나랑 울아들이랑 이렇게 다닐때마다 엄마은 엄마이고 나와 아들은 남매지간인줄알고 내아들이..엄마 늣둥인줄 알고 오해한분들이 많잖아~~ 난 그럴때가 참 기분이 묘하고 질투나기도 하고..ㅎㅎㅎ 기분이 참 좋아.. 엄마 우리 키워 주시느라 너무 너무 힘들었을텐데... 아 이렇게 또 나때문에 더 힘들까봐 난 늘 내색을 않고 엄마 위로 하고 엄마 말 동무가 되어주고 엄마 신경질 다 받아주고...엄마 눈물날까봐... 혼자서 끙끙앎다가 들킨일도 많고 그래도 엄마는 .. 다 받아주고.. 내친구의엄마대신엄마역활해주는것도 고맙고.늘 우리엄마가 따뜻한엄마인줄알고 친구들이 부러워 하더라 갖은거 없어도 난 그게 최고더라. 우리엄마.. 최고야!!! 우리 엄마.. 난한번도 이소리 못해봤느데... 사랑한다는 말을 표현하더라도 우리엄마는 늘 최고야.. 엄마 엄마 지금도 다 커버린 딸이 애기처럼 엄마 엄마 부를때........ 다시 애기가 되였으면 좋겠다.^^ 엄마 다 예전일 잊고 우리 행복하게 살자..이제 쉴때 되었는데 어떡하지 우리엄마..아픈거 끙끙 참으면서일하는모습볼때... 다알면서도 모른체 하는 딸래미 생각을 해주면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살자~~ ^^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