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찾기 코너가 참 정답게 다가오네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45세(범띠)입니다.
춥다지만 아직은 따사로운 햇살아래로 서로의 오가는 정이 있어 포그한 겨울을 날수 있겠다는 조그만 소망을 가져 봅니다.
아짐이라 나를 위해서는 별로 마음도 몸도 준비하지 못했던 지난날들의 희생과 수고가 이제는 내마음의 안식의 여유ㅡ를 좀 부리고 싶은 욕심이 일어나는 게 중년의 나이인가 봅니다. 뒤를 돌아보면 너무나 훌쩍 가버린 세월앞에서 호들갑을 떨어보지만 그것보담 또다른 방향으로 TV채널 돌리듯 마음의 방향을 잠시나마 틀고 싶으지네요.
너무 호들갑스럽지도 그렇다고 너무 중하지도 않는 우리의 중년의 나이를 좀더 가까이 느끼고 싶어 마음으로 함께 멜도 나누고 또 살아가는 이런저런 애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때론 마음이 아플땐 아픈맘 그대로 얘기를 하고, 슬플고 눈물이 날땐 슬픈 그대로의 마음을 나누고 싶고...또 기쁘고 감사하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같이 나구고 싶은 그런 편안한 친구가 있으면 좋겠지요.
세상엔 많은 부류에 사람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친구라는 단어가 주는 기분이 또 있을 것 같으네요.
어떤식으로든지 간에 마음으로 엮어지고 또 엮어진 마음으로 대화가 되다면 정말 그건 참 살맛나는 그리고 참 행복한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마음의 대화가 통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게 제욕심인지요.
암튼 올핸 이런 마음을 나눌수있는 친구를 찾고 싶은 작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기대해 보면서~~~~~~~~.
지역은 상관이 없습니다. 해외도 괜찮구요....
보시는 모든 분들 좋은 하루 하루 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멜주소 : myung006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