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01

내 못뙌짓 한것 좀 들어 보슈ㅠㅠㅠ


BY ㅈ~ 2006-12-14

아마  40대나~50대~~ 

언니들  보심

내를  죽일뇬이라  욕할찌도

몰러도~~

 

뭔  장남이  특해도  아니공~`

방귀만  껴도  불러  재낍니다~~~

마누라  몸살에  아픈것  치도  안키에

어제  큰 병원에  가는것도

안 가버렸습니다...ㅠㅠ

오늘  갑자기  퇴원 하신다는 것도

안 갔습니다..ㅠㅠ

맘은  쬐게  걸적  찌근해도

울  신랑  자가가  울  친정  엄니한테

그만큼혀주고  그람..지도  합니다....

울  모친  마이 편찬다면  던으로 해결하란씩이고

니나  친정  가보란  식임써

자기  부모일엔  저리도  발  벗고  뛰니

사실  꼴 보기가  쬐게  그러네요..

맘을  넓게  가질라혀도

속이  좁아져서리

제가  좀  속  좁게  굴었심다...ㅎㅎ

 

제가  넘  욕심이  많은 것 이겠죠..

돌아가신  울  친정  아버지가

넘  가정 적이신 분이라

아무리  맘을  비울라해도

가정이  꼴치  위치에  두고 있느  신랑에

행동이  늘  못 마땅하네요..

1.시부모

2.회사

3.선후배

4.가정

제 보기엔  순서가  이래 보이는데

본인  이바구를  들으면  틀릴랜가..ㅎㅎ

 

하여간  ㅈ~인  오늘도  골치 아파

집을  뛰쳐  나갈라구요..ㅎㅎ

우데  가냐구요

아는  언니네  칼국수 묵자  뭉치자는것

안간다  튕겼두만

조직써  뺀다네요ㅛㅛㅛㅋㅋ

꼴짓 3명  있음써  내  뺌  누가  기쁨조 해주냐구..ㅋㅋ

 

오늘은  오랜만에  아는 동생네  가볼라구요

안 본지가  몇 달  되서요

두루  두루  팬  관리 혀야쥬ㅠㅠㅠㅋㅋ

 

 

ㅈ~이 잠시  가출 혔다  올께유ㅠㅠㅠㅠ

님들  아컴  잘  지키구  계슈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