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40대나~50대~~
언니들 보심
내를 죽일뇬이라 욕할찌도
몰러도~~
뭔 장남이 특해도 아니공~`
방귀만 껴도 불러 재낍니다~~~
마누라 몸살에 아픈것 치도 안키에
어제 큰 병원에 가는것도
안 가버렸습니다...ㅠㅠ
오늘 갑자기 퇴원 하신다는 것도
안 갔습니다..ㅠㅠ
맘은 쬐게 걸적 찌근해도
울 신랑 자가가 울 친정 엄니한테
그만큼혀주고 그람..지도 합니다....
울 모친 마이 편찬다면 던으로 해결하란씩이고
니나 친정 가보란 식임써
자기 부모일엔 저리도 발 벗고 뛰니
사실 꼴 보기가 쬐게 그러네요..
맘을 넓게 가질라혀도
속이 좁아져서리
제가 좀 속 좁게 굴었심다...ㅎㅎ
제가 넘 욕심이 많은 것 이겠죠..
돌아가신 울 친정 아버지가
넘 가정 적이신 분이라
아무리 맘을 비울라해도
가정이 꼴치 위치에 두고 있느 신랑에
행동이 늘 못 마땅하네요..
1.시부모
2.회사
3.선후배
4.가정
제 보기엔 순서가 이래 보이는데
본인 이바구를 들으면 틀릴랜가..ㅎㅎ
하여간 ㅈ~인 오늘도 골치 아파
집을 뛰쳐 나갈라구요..ㅎㅎ
우데 가냐구요
아는 언니네 칼국수 묵자 뭉치자는것
안간다 튕겼두만
조직써 뺀다네요ㅛㅛㅛㅋㅋ
꼴짓 3명 있음써 내 뺌 누가 기쁨조 해주냐구..ㅋㅋ
오늘은 오랜만에 아는 동생네 가볼라구요
안 본지가 몇 달 되서요
두루 두루 팬 관리 혀야쥬ㅠㅠㅠㅋㅋ
ㅈ~이 잠시 가출 혔다 올께유ㅠㅠㅠㅠ
님들 아컴 잘 지키구 계슈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