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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며느리


BY tbrkdia 2006-12-17

저는올해결혼3년차주부입니다

3살짜라딸두있구요

나이는이제22살이구요

 

실은몇달전분가를하려고했습니다

그런데시부모님이무척반대를하시더군요

첨에조만간분가한다고할땐아무소리안하시드만

일이빠르게진행되서말씀드리고한달도안되나간다고방도

알아보러다니고하는데시부모님이당장집으로오라하시더군요

 

그래서집에와봤더니너희들나가는거안된다고하시더군요

전솔직히지금일을하고싶습니다

신랑혼자버는것보다둘이벌면그래도났지않겠어요??

그런데시어머님은딸래미학교들어가기전까지는일을하지말라고하싶니다

 

신랑이랑시어머님이랑얘기하는걸우연히듣게됐는데

시아머님말씀하시는걸가만히듣고있으니

내가일한답시고나가면십중팔구제가바람필것처럼얘기하시더군요

참어이가없었습니다

 

신랑월급이180입니다그돈가지고생활비랍시고15만원드리고시아버님용돈하시라고5만원드리고그럼시어머님한마디하십니다

이걸루무슨생활비를하냐고..

돈이적은건압니다하지만우리도얼른돈모아서분가는해야하지않겠습니까??

참!속상합니다

 

시어머님은돈벌러나가는건안된다하시고

시아버님은칭구만나러나가는걸싫어하십니다

그러니이래저래전집에만갇혀서지넵니다

딸아이얼굴이나보면서....

 

하루하루가 지옥이고답답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