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65

단짝친구의 짝쿵을 구해주려구요...


BY 흰눈 2006-12-18

친구를 대신해 잠시 글 올려봅니다.

 

친구는...

 올해 45세로 미혼여성입니다. 혹자는 너무 늦었다고 말하겠지요.

하지만 운명의 반쪽이 나타나는 그 순간이,

스스로 결혼을 결심하는 때가  결혼 적령기라고 우겨볼랍니다...*^^*

 

단짝 친구라서 사실 굉장히 조심스럽게 글을 쓰는데

부디 좋은 인연이 나타나서 뺨 석대가 아닌 밍크코트(ㅠㅠ)하나

입었으면 하는 맘 간절하답니다...ㅋㅋ

 

현재 고향인 경기도에서 살고 있고

키는 162센티 53키로그램 정도.

미혼이라서 나이는 있지만 아짐스럽지 않아요.

고졸이고, 하지만 무척이나 영리하고 똘똘하여 어떤 일이든

손만 댔다하면 똑 소리나게 해치워버리는 파워우먼이라고나 할까요.

의리하면 둘째가라면 서럽고 조금 터프한 면이 있지만

때로 애교도 있고 무엇보다 분위기를 아는 여인네입니다.

가끔은 라이브 콘서트를 찾아갈 만큼 음악을 좋아하고

 영화와 여행도  즐기는 삶의 멋을 아는 여성이라고 해두죠.

 

지금은 일을 하지 않고 쉬고 있습니다.

가급적 뜻 맞는 남성만나 이젠 안주하고 싶답니다.

 

 

대화가 좀 되고 서로 정서가 맞는다면 더 없이 멋진 커플탄생이 되게죠?

 

어깨가 시린 계절입니다.

아직도 운명적인 사랑을 꿈꿀줄 아는 멋진 제 친구를

공개적으로 여러분에게 소개하니

유부남이나 장난스런 멜은 말고

진심으로 사귈 수 있는 남성분들의 연락 바랍니다.

친구가 미혼이긴 하지만 나이도 있고

재혼남도 상관없을거 같네요.

다만 아이는 없어야겠죠?
아무래도 친구는 미혼인데 아이를 키우는 것은 무리일테니까.

 

직업 확실하고 성실하고 마음이 따스한 분들의 연락바랄께요.

 

친구메일로 직접 보내주세요.

lmz7568@nate.com으로요.

멋진 인연을 기대하며...